해당기사 CF보기
목록보기








 
광고명: 지펠 그랑데 스타일8600
작성자: HYERI0325

소비자를 생각해 준 지펠


흔히 냉장고는 주부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집안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전자기기이기도 하며, 없으면 안 될 필수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광고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소비자의 마음을 울렸다.

광고의 목적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먼저 광고주는 제품을 보다 많이 팔기 위해서 만들었으며, 소비자는 좀 더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본다. 그러므로 광고주는 소비자의 심리를 생각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 점을 보아, 이 광고는 탁월하다.‘냉장고’란 제품을 살 수 있는 권한은 주로 주부에게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모든 가족이 사용한다. 그렇기에 가족구성원들 모두 다 불편하면 안 되는 제품이다.
그러므로 아이까지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점은 소비자의 마음을 더욱 울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흔히 디자인이나, 성능을 자랑하는 타 광고와 달리, 평소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준 것을 강조하면서 정말로 이 제품이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도록 광고하였다.


2. 여유로움이 보인다.

하나의 의문을 던진다면 지펠 그랑데 스타일 8600에 관련된 광고는 두 가지가 있다.지금 선택한 광고와 함께, 소비자들이 칭찬한 내용으로 구성된 광고이다.다른 광고에서 본다면 8600의 진짜 장점은 바로 수납공간이다.수납공간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이 광고를 만든 것일까?그것은 바로 '삼성지펠'이 2011년 때까지 15년째 양문형 냉장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는 기업은 방어전 작전을 펼친다.즉, 개발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1위를 유지시키려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여유로움이 보이는 광고라고 말할 수 있다.


3.회사의 변화

기존의 지펠시리즈의 광고를 보면 배우의 이미지로 제품의 이미지를 올리려고 노력하였다.
차승원이나 이승기처럼 남자배우를 출연시킴으로써 주부들의 눈을 사로잡으려 했다.
하지만 이 광고에서는 배우의 이미지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생각함으로써 정말로 사용자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만든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이기에 더욱 이 광고가 잘 만들어졌다.

이러한 세 가지 이유로 인해 이 광고를 선호할 수 있으며, 제품의 선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FAQ

Contact

개인정보취급방침I회원약관I회사소개
0603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2길 25-1(구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1-19)
사업자등록번호 : 211-87-58665 통신판매업신고 제 강남-6953 호 (주)애드크림 대표이사 : 양 숙
Copyright © 2002 by TVCF.All right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