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S131110 레드불 날개를 펼쳐줘요! 처음 이광고를 접하게 되었을때, '어떤 음료의 광고일까?' 궁금해 했었다. '레드불-레오나르도 다빈치'편은 레드불의 인지도를 향상 시키기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캐릭터를 삽입함으로써 레드불의 이미지를 잘 알릴수 있었다. 하지만 '레드불'이라는 이름만 인지 시켰지 음료가 어떠한 기능을하는지 누구에게 적합한 음료인지 나타나 있지 않았다. 국내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아직 초기 시장이다. 도입기때는 브랜드의 이름을 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그 제품이 어떠한 제품인지 알 수 있게 설명하여 제품의 속성을 알리는것이 중요하다. 이름만 먼저 알려서는 그 제품이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알 수가없다. 그러한 점에서는 잘못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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