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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dmad

현대해상 하이카는 지금 차태연이 나왔을떄 부터 이미지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허위일지 몰라도, 정말 걱정 없이 다닐수 있게 하이카가 뒤에서 지켜주고있다는 느낌이 잘 전달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조승우가 나오는 현대해상은 그것을말해줍니다. 깨끗한 이미지와 말끔한 분위기, 헤맑은 조승우의 미소로 현대해상 하이카의 이미지가 더욱이 좋게 보입니다.

이전에 나온 차태연 편들 중 출근길에 있었던 접촉사고의 황당한 경험을 직장 동료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차태현 자신이 잘못한 것 같진 않은데 상대방은 차에서 나와서 차태현에게 잘못을 떠넘기려 하며, 어리숙한 차태현을 윽박지르기까지 했다면서. 광고 속 차태현의 동료뿐만이 아니라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도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킬 만큼 차태현의 연기는 흥미진진 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는 질문에 차태현이 '나야 모르지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주니깐'하고 답하면서 상황은 반전되고 의도한 메시지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이전 이야기의 다음 편인 일식집 편도 전편과 같이 우리의 생활 속 자동차 접촉 사고 이야기로 시작된다.

30년 무사고 운전자인데 쌍방과실이 되어 억울하다는 주현과 하이카 고객인 차태현의 대화 속에서 골치 아픈 사고 마무리는 하이카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 메시지를 한번 더 전달하고 있다

지금은 조승우가, 너 내가 누군지알어?를 시작으로 지금 나오는 카메라 들고다니는 것도 '내일도 좋은하루' 하이카 이러한 약간의 희망찬, 정겹고 신선한 분위기가 지금 한국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지럽고, 사고현장이 많고 생활속에서 여유라던가 해결할 방안을 찾기힘든 지금, 현대해상 하이카같은 도와주겠다는 마음을 가진 확고한 정보로 다가오는게, 우리로서는 편안하고 믿게됩니다.

그리고 또한 차태연이 코믹하고 재미있게 이떄까지 현대해상을 광고해 왔다면, 지금은 조승우라는 배우, 요즘 꺠끄샇고 노력하는 배우로 인정받는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며, 그와 더불어 현대해상의 이미지 또한 한결 부드럽고 편안해 지겠죠.

이 광고를 본 모든 소비자들은 적어도 광고모델에 의존하는 소비자도 없지 않아 있을것입니다.
모델의 선택도 탁월하고, 크리에이티브나, 광고안에 있는 내용들이 정말 참신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현대해상 '하이카' 광고가 나오기를 기대하고있겠습니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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