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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nmin89
나는 이곳을 얼마전에서야 알았다.
여기와서 많지는 않았지만 다른 cf들을 둘러보고 200자평등을 둘러보다보니까 문근영이 나오는 cf는 일단 혹평은 받지 않는것 같았다.


물론 그것은 나쁜점이 아니다, 광고주들이 문근영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일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cf자체가 주목되는게 아닌 하나의 배우로 인해 사람들의 입소문에 오르락내리락거리는것은 않좋다고 본다.
그것은 그 연예인을 띄워주기위한 cf가 되는거 밖에 안되니까.
나는 17의 왠만한 cf의 카피는 줄줄 외울정도로 tv를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ktf의 cf들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있다.
부드럽고 일상적인 주제들로 회사만의 느낌을 cf처럼 가깝고 좋은 회사로 느끼게 해주는데 큰 공헌을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점은 난 아직도 ktf와 kt회사가 헛갈리며 ktf라는 회사가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물론 내가 어리기 때문일수도 있다.

하지만 핸드폰은 어른만 이용하는게 아니고 cf또한 한 계층만을 겨냥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내가 ktf에게 지적하려는 바가 이거다.
cf의 목적이 잘 드러나는 cf가 필요하다는 거다.
have a good time 이라는 맨트만 들어도 이제 사람들은 그것이 ktf의 cf라는걸 안다.

그런데도 ktf가 무슨 회산지도 모르는 사람이 아직 있단다.
이건 cf의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는 소리 아닐까?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봐주면 모할까?
cf의 목적은 회사를 알리고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광고하는것이 아닌가?
아무튼 내생각은 그렇다는 거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ktf의 cf를 좋아한다.

그것이 일류 배우나 가수를 내세워 만드는 cf이던지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을 사용해 만든 cf든,
아무튼 ktf만의 색이 있어 보면 '아 이거 ktf에서 새로내는 cf구나!'하고 생각할 정도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바라는 것은 나처럼 무지몽매(;) 한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도 때때로 ktf는 어떤회사입니다~
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cf하나쯤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거다.

한글 1000자가 아직 채워지지 않아 몇자 더 쓰지만 ktf는 매번 모델을 잘 고른다.
매력있고 친근감있고 때때로는 일반인을 내세워 마치 이웃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서 말인데 나는 ktf 매력있는 마이너 배우도 발굴해내보내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청소년 연예계지망생은 포화상태이긴 하지만 그들에게 새로운 꿈을 ktf에서도 심어주면 좋겠다^^; 이건 내가 한때 연예계지망생이었기 때문은 절대로 아니다..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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