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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show
시선 끌기에만 급급...

작성자 : hl0311

당장의 이광고를 보았을 때 시선이가고 하지만 평소 tv 시청을 즐기지 않고 쑈광고와 메가패스 광고를 흔히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시선끌기만 급급했다는 생각이 들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도 평소 쑈나 메가패스같은 광고를 tv에서 흔히 접했고 했어서 인지 아이디어가 돋보여 보이고 스캔들이라는 단어로서 두 통신이 무언가 연결되어 진다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전달과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겠고 어찌보면 연예인을 상품화하여 시선끌기에만 집중했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든다. 불필요한 부분도 많았고, 당장 티비를 자주 접하시지만 딱 보기에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의견만 봐도 고르지 못한 연령층의 이해와 관심만 갖게 된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지금 학교에서 성이나 연예인 그리고 과장된 광고를 찾아 파워포인트로 작성해가는 숙제를 위해 이 사이트에 가입을 하였는데 광고를 찾던 중 이광고를 하자는 친구들의 의견이 매우 많았다.

나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쑈의 광고를 대표하는 여자 연예인과 메가패스를 대표하는 남자 연예인이 썸씽이 있는것처럼 연기하게 만들어 스캔들 났다며 소란스레 떠드는 여자들의 목소리까지 생각해보면 성이나 연예인 그리고 과장된 광고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생각없이 멍하니 보게 만드는 그런 광고지만 생각하면 '아~' 하고 느낄수 있는 의미를 담은 광고 같다. 하지만 앞으로는 씨에프가 오래되었다고 하여 상품의 목적을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여 목적을 표현하는 것을 생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고른 연령층의 이해가 있었으면 한다.

쑈 프로그램 보다는 20초의 짧은 씨에프를 보고 웃는 경우가 많으신 아빠도 show 광고를 보실 때 마다 웃으셨다. 내가 보기에도 웃겼고 할머니께서 보기에도 웃기고 이해가 갔다. 굳이 이 광고가 무엇일까 말해주기 전에 웃기고 관심이가서 무엇일까 알아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이 광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메가패스와 쑈라는 통신이 무언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겠지만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화려한 연예인들의 춤사위를 표현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 밖에 보이지 않는것은 사실이다. 이것을 생각하여 만들기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바란다. 뭐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하지 않게 한다는 것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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