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지난해보다 대체로 수준이 높아졌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물론 광고의 본령에 충실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려는 노력의 흔적을 도처에서 찾을 수 있었다. 광고가 어려운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
-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오리콤 카피라이터(1983-93)
거손, 동방기획, LGAD,
코래드, O&M 등에서
객원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역임
(1993-2003)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2003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