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교수
언택트 시대 광고가 갈길을 제시해준 띵작들을 한눈에 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심사라기보다는 올해의 광고를 리뷰하고 시대의 트렌드를 조망하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광고는 브랜드가 직면한 상황과 문제에 대한 솔루션 전략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아듀 2020. 해피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