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골목은 광장으로 이어진다.

-실적보다는 칭찬을 먹고 자라는 광고회사
다소 고전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시대가 바뀌어도 광고회사는 광고회사다워야 합니다.
특히 제작 중심의 회사라면 형식보다는 내용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체성은 내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엔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지만 내용이 좋으면 형식 따위 그 누구도 신경 안 씁니다.
광고인은 변함없이 칭찬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칭찬을 받을 수 있어야 실적도 올라가는 겁니다.

- 일을 즐길 수 있는 안팎이 든든한 광고회사
앨리스퀘어는 감독다운 감독, 경험 많은 피디, 다수의 CD급 플래너로 구성된 광고제작회사입니다.
또한 영화, 드라마, 공연, 매니지먼트(뮤직아티스트,힙합레이블,모델에이전시) 등의 컨텐츠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지향하는 키위미디어그룹의 새로운 가족이기도 합니다.
세상 어딜 가든 광고 일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인은 즐거워야 합니다. 힘든 일일수록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