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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새로운 관점에서 본 물…..

작성자 : s2yzs2
언젠가부터 물은 같은 물이 아니라 …공업용수,식수,폐수 등 물의 이름도 달라져 왔습니다. 식당에 가서도 이 물이 정수기 물인지 , 수돗물인지 의심하게 되었으며, 생수 또한 브랜드를 가지고 차별화 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에 있어 과연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정수기의 의미는 어떤 모습일까요?

유럽이나 미국 등 복지가 많이 발달되고 고령화 추세인 나라에서는 , 노인들이 휴대용 정수기를평상시에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무 물이나 먹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나뿐 아니라 내 자식 더불어 내 식구가 먹는 물에 대해 웅진 코웨이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깐깐함을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갖은 엄마가 마신 물이 태아에게 가는 시간 5분…..(상황)>

사람 몸의 대부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뼈? 살? 아닙니다.. 답은 ‘물’입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은 혈액을 포함해 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히 이뤄질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나이가 어릴수록 더 높고 하죠..
[출처] 물과 건강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원했던 부모 ..어느 날 부부는 자신들의 아이가 탄생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하루하루 배가 불러오는 사진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보입니다. 그들에게 천사 만큼이나 귀한 아이..과연 아이가 마시는 물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생명이 마십니다. 그래서 깐깐합니다.>

누군가의 성격이나 행동이 깐깐하다는 말은 무엇이든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만족 할 때까지 일을 하는 것으로 연상이 됩니다 .그래서 어쩔 때는 융통성 없어 보이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부정적 단어에 웅진은 새로운 이유를 붙였습니다. 생명이 마시기 때문에 , 내 자식이 마시는 물이기 때문에 깐깐해야 한다.

<빅모델을 사용하지 않고도……모델>

웅진 코웨이 정수기 광고는 빅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 모델로써 그들의 감동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과거 코디라는 정수기 관리원을 광고 모델로 이용해 깐깐한 정수기라는 확고한 이미지를 얻은 후 , 이제는 일반 부부 모델로써 , 친근함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이라는 곳에서 ….>

드라마 형식의 광고가 주는 장점은 우리에게 간접적으로 컨셉을 느끼게 함으로써 ,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장기 기억에 도움을 준다. 특히 광고에 등장한 집이라는 공간은 우리에게 많은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가정이 붕괴되고 있는 현실에서 , 단란한 부부의 모습은 광고의 친근감을 주게 만든다.

<아빠가 찍어주던 비디오..>

어린 아이…특히 첫아이가 있는 집은 사진이나 비디오 카메라로서 그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기 마련이다. 광고 영상도 마찬가지로 유씨씨 동영상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 실제적으로 아빠의 눈으로
엄마와 아이를 지켜 보고 있는 설정이다.

<미네랄. 사랑.을 강조하고 있는 경쟁사>

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정수 기능은 소비자들이 실제적으로 타제품군과 차별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그런점에서 타사 광고 또한 여러 특성으로 브랜드를 인식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미네랄이 담긴 물. 사랑보다 중요한 물. 등 하지만 . 정작 중요한 것은 제품보다 소비자에 대한 욕구와 니즈가 아닐까? 내 아이가 먹는 물…그래서 깐깐한 코웨이를 택해야 한다는 웅진의 목소리가 호소력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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