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TABLET?

삼성 갤럭시 노트 광고에서는 다른 스마트폰 하고는 차별화된 기능을 소개한다.
바로 노트다.

광고 시리즈가 많은 갤럭시 노트는 하나같이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여 노트기능을 강조하고 제품 사용법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사용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며 구매욕구를 자극시킨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

새롭던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갈 때 사람들은 슬슬 기대하지 "뭐,딴 건없나?"
따라올 수 없는 업그레이드 패키지 Premuim Suite

자신감 넘치고 도발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람들의 욕심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바로 여기있다 라고 말해주는 당당한 메시지이다.

Moves like Jagger

이제 이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 광고가 떠오른다.
광고에 깔리는 음악선정을 굉장히 잘 선택한 것 같다.
일관되게 대부분에 갤럭시 노트 광고들에 이 음악을 사용하여 반복효과가 잘 나타났다.
사람들은 이 노래만 들어도 갤럭시 노트가 생각 날 것이다.

또한 매력적이며 세련된 음악이 제품과 광고 분위기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하지만 모든 광고들에 이렇게 갤럭시 노트로 그리는 장면과 쓰는 장면들로만 구성되어있는 것이 지루하다.

한편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의 특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