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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명: 네이버 -: 검색광고 이야기, 캠핑박사 편
작성자: ROCKY117


네이버 광고에 대한 논평



네이버는 검색엔진 사이트이다. 이번 광고에선 네이버의 검색 광고 활용법에 대해 나왔다.
크게 두 가지 장면으로 나눠졌는데 처음엔 광고를 올리는 사람의 입장으로 나온다. 실제로 사업하는 사람이 나와서 자신은 이 광고를 이렇게 활용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반응이 왔다. 라는 첫 번째 장면 후 두번째 장면 에선 일반 사람이 자신이 알아야될 것을 검색했는데 그에 유용한 사이트들이 떠서 잘 활용했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였고 나도 그걸 보고 캠핑갈때 여길 사용해야겠다 라고 느꼈다. 장면 속에서 네이버 검색엔진 이미지를 접목시키고 사람들의 얘기와 함께 은은히 깔려주는 음악은 말을 더욱 신뢰가는 내용처럼 느끼게 했다. 중간엔 간단한 애니메이션식으로 사물을 간단화 시켜 귀여우면서도 이해가 쏙쏙 되게 했다.

화면을 전환시킬 때는 컵에 물을 따르는 장면으로 한쪽은 따르고 장면을 전환시키고 컵을 들어 장면전환에 이질감이 없게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을 등장시키며 한창 인기리에 얻고 있는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느낌을 나게 하여 시청자들에게도 여러분도 이 검색엔진을 사용하면 그렇게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습니다. 와 같은 생각을 심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 3B중 Baby를 등장시켜 보면서 광고에 호감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일반인을 등장시켜 빅모델 효과를 누리지 않고 대신 일상적인 시청자들 또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번째 장면에서 캠핑을 치는 장면을 간단히 보여주고 캠핑하며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아름다운 장면을 등장 시킴으로서 사람들이 캠핑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광고를 등록시키는 즉 사업자와 광고를 이용하는 즉 소비자를 화면을 양분 하여 누군가에겐 성공의 기회 누군가에겐 생활의 정보 라는 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라는 형태로 말을 하고 있다. 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첫 장면에서 화면이 딸칵딸칵 키보는 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살짝 살짝 끊기며 내려가는데 이는 검색을 하는 듯한 표현 방식으로 검색으로 이런 내용이 시작 된다 라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준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최대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데 전 국민 대다수가 이 로고를 알고 검색엔진을 사용해봤을 것이다.

그래서 광고속에서 이를 등장시키며 우리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면 이렇게 잘 된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 음악 또한 장면이 바뀌면서 흐름은 비슷하지만 좀 더 활기차게 바뀌면서 신뢰감에서 즐거움으로 바뀐거 같은 느낌을 보여준다. 화면의 전체적 분위기 장면 등을 모두 캠핑에 맞춰서 캠핑 내용을 보여주는데 네이버광고가 아니면 캠핑광고같을 정도로 캠핑용품이 넘쳐나서 의외성과 함께 검색엔진은 세상의 만물을 담아낼 수 있을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번 광고는 시리즈 형식으로 비슷한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내용이 다른 전기, 숲속 곤충 마을 이야기, LP판, 물고기 수족관, 등 주변에서 편의점같이 흔한 것은 아니지만 막상 정보를 찾으려면 찾기 쉽지 않는 것들을 내용으로 담아 시청자들은 이 광고를 보고 여러분이 찾고자 하는 것들은 이 곳에 있으니 쉽게 이용 하시려면 저희 네이버를 이용하면 됩니다. 라는 듯한 느낌을 줬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스하게 느끼졌고 사업자들은 단순히 돈을 벌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닌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이고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주려고 하는 사람이다. 라고 보여주었다. 광고는 설명적이지만 설명적이지 않았다. 설명이 딱딱하지 않고 주변 친구가 야 이거 내가 써봤는데 같은 느낌을 줘서 사업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좀더 가깝게 만든 것 같다.

이번 광고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설명을 만들어진 글을 딱딱 읽는 것보단 부드럽게 감성적으로 대화하듯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광고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 다양한 광고의 표현들 음악들을 알게 됬다.
1분이라는 짧은 광고 속에 정말 많은 표현들과 내용이 담겨 있고 그것들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과장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편안하게 적당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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