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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논평 광고논평 광고리뷰 제작후기
변화된 직장인의 삶을 담아내다! The new K3 광고리뷰 2021-04-26
미생이 다시 돌아왔다. 드라마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The new K3의 광고로 말이다. 지난 2014년 미생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7년이 지난 2021년 직장에서 성장한 장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리로 승진하여 뿌듯해 하며 일하는 장그래. 갑자기 임원이 와서 직급을 없앤다는 (장그래에게는) 놀라운 이야기를 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장그래의 반응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바로 그 다음 The new K3가 이 광고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카피가 나온다. "그래..성취감이라는게 꼭 직장에만 있는 건 아니니까.." 위와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K3를 타고 달려가는(퇴근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통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차로의 K3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만의 완생을 향해" 마지막 카피를 통해 K3가 타겟...
2021 정관장 화애락 캠페인 “갱년기에 투자하다” 2021-04-23
여성이라면 누구나 찾아오는 갱년기. 걱정과 눈물로 맞이해야 하는 신체의 퇴화일까요? 화애락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갱년기는 퇴화가 아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변화라고. 부정적이었던 갱년기의 인식을 밝게 바꾸고 제품에 대한 선망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정관장 화애락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실제 갱년기 여성들을 모델로 캐스팅하였습니다. 20대보다 멋지게 몸매를 가꾸고 똑똑한 CEO의 역할을 수행하고 화려한 패셔니스타가 되고 아이돌 댄스 학원 센터에 서고 봄날의 바이크 질주를 즐기는 갱년기 여성들의 삶을 담기 위해 화애락은 트렌디한 룩앤필과 미장센에 집중하였습니다. 거대한 자연 속, 석양을 해치는 김성령씨의 등장과 함께 BGM과 영상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는 순간, ...
이 한마디의 재발견 : 비비고 ‘잘먹었습니다’ 캠페인 2021-04-09
전국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명실상부 국민 식품브랜드 CJ 비비고. 단순한 가정간편식을 넘어 소비자들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는 러브마크로 도약하고자 21년 3월 ‘잘 먹었습니다’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했다. “이성과 감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는데 반해 감성은 행동을 낳는다는 점이다” 러브마크의 저자 케빈로버츠의 이 한마디처럼,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해 우리 브랜드 ‘비비고’의 충성고객으로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어설픈 감성소구는 소비자에게 허황된 이야기로 비춰지기 십상인 법. 우리의 이야기가 기반없는 허황된 이야기로 비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비고가 자리하는 곳, 바로 식탁 앞 상황’에서 공감 이야기를 찾고자 했다. 그리고 우리는 공감의 씨앗으로 이 식탁 앞 상황에서 습관처럼 당연...
처음처럼, 부드러운 소주의 기준을 다시 바꾸다 2021-03-25
처음처럼은 소주 원료의 80%를 차지하는 물을 알칼리 환원수로 바꾸면서 ‘물 입자가 작아 목넘김이 부드러운 소주’로 소주업계에 처음으로 저도주 패러다임을 연 대표 브랜드이다. 이런 처음처럼이 출시 이후 가장 임팩트 있는 변화를 단행했다. 16.5도로 도수를 낮추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물을 바꾸면서 ‘좋은 물로 만든 부드러운 소주’로 또 다시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기로 한 것이다. 좋은 물로 만든 부드러운 소주를 어필하기 위해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라벨디자인까지 시각적으로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름 빼고 모든 것이 새로워진 처음처럼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물부터 라벨까지 리뉴얼 되어 출시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 했다....
2021 정관장 설 캠페인 - “새해에는 모두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2021-01-19
새해, 정관장이 꿈꾸는 풍경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가끔 노래를 듣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옵니다. 노래의 가삿말과 멜로디가 지금의 내 마음과 같아서 가슴이 ‘쿵` 하고 울리는 순간 우리에겐 이 노래가 그랬습니다. 시인과 촌장의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소박한 멜로디에 두 줄의 가사가 반복될 뿐인데도 그 어떤 말과 구호보다 훨씬 더 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20년의 시간을 보낸 누구라도 아마 같은 마음일 겁니다. 새해의 시작, 설을 맞아 이 노래처럼 따스한 위안이 되는 광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가족 모두가 원래의 제자리로 건강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담는 것입니다. 발레를 배우던 딸은 ...
금융생활에 쎈 인증, KB모바일인증서 2021-01-19
액티브 x, 수많은 팝업창, 반복되는 설치 오류… 오랜 시간동안 우리를 고통받게 했던 공인인증서. 이제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국민들이 더욱 간편하고 다양한 민간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고, 연말정산, 정부24 등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KB모바일인증서가 최종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더 넓은 범위에서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KB국민은행은 더 많은 국민들이 KB모바일인증서의 간편한 인증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KB모바일인증서의 정체성부터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KB모바일인증서는공공분야 시범사업자 중 가장 높은 보안수준을 자랑하는 유일한 금융권 인증서로, 단순한 쇼핑이나 로그인 시 전자서명 기능만...
한국공항공사가 전하는 마음 방역 `당신을 대한민국 일상으로` 2020-10-11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지난 추석에 화제가 되었던 신곡의 한 소절입니다. 소크라테스에게 이 세상이 왜 이러냐고 묻는 가사의 내용이 코로나 19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오고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장기전이 되어 일상 깊게 영향을 미칠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마스크가 없던 작년 가을, 비행기 타고 떠났던 여행, 지방에 있던 가족과 자유롭게 왕래했던 일상이 멈춰버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을 다스리고 위로가 필요할 때, 한국공항공사의 이번 브랜드 영상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제작 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14개의 공항은 국제선(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양양, 무안)과 국내선(광주, 울산, 여수, 사천, 포항, 군산, 원주)...
아시아나항공 ‘여행이 떠났다’ 코로나19 극복 영상 캠페인 2020-09-01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항공업계 및 여행 산업 전반에 아시아나항공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해보자는 것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누구보다 즐거운 하늘길 여정을 제공하고자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목소리를 통해 일상 속에서 너무나 당연했던 여행을 떠나지 못하게 된 고객들의 상실감을 위로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함께 힘내요’와 같은 단순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말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나항공만이 줄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일상이 달라져 버린 현시대상을 ‘처음으로 여행이 우리를 떠났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정의해 새로운...
브랜드에 가장 Fit한 옷 찾기 2020-07-05
세상에 좋은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래서 다 가져다 쓰기 시작하면… 곽철용 캐릭터를 활용한 무수한 광고들처럼 이미 소비된 것에 뒷북이 될 수도 있고, 아빠 옷을 입은 유치원 아이처럼 넘치는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래서 브랜드의 입장에서 혹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상황(인식)에서 그 다음 스텝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너무 정답은 뻔하고, 너무 먼 이야기는 안 어울리고… 어쩌란 말인가… 딱, 반발! 기존 브랜드의 인식과 연상에서 딱, 반발의 새로움이 받아들여지기에 가장 용이하다는 생각이다. (뭐 물론 파격의 파격으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파격이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도 많기에) ‘올바른 생활 카드’ 라는 슬로건을 계속 유지 해 온 것으로 보이는 농협카드는 이제야 잘 맞는 옷...
“메시지는 의미있게, 비쥬얼은 색다르게, 음악은 경쾌하게” 2020-07-03
좋은 의미가 담긴 뜻 깊은 이야기이지만 어찌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메시지입니다. 때문에, 뻔한 이야기에 뻔한 톤앤매너가 아닌 좀 더 색다른 표현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공익광고에서는 잘 시도하지 않는 비비드하고 컬러풀한 톤앤매너를 통해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 더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SOS 모스부호를 비쥬얼 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음악의 템포와 컷의 텐션을 적절히 맞추어 청각의 시각화를 시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화면 분할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하였습니다. 이 영상의 음악은 SOS 모스부호의 리듬으로 만든 음악입니다 교통카드 찍는 소리, 분리수거 하는 소리, 플러그 뽑는 소리, 이 세가지의 일상생활 속 소리로 SOS모스부호의 리듬을 잡고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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